영암 삼호읍 토지매매 영암 삼호읍 토지매매
전남 영암군 삼호읍에 6508m(1,969평)의 땅이 매물로 나왔지만 도로 여건도 좋아 주변에 민가나 마을이 없어 현황이 좋으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장에 가보자. 삼호읍에서 조금만 더 가면 오늘의 땅이 보인다. 전남 영암군 삼호읍에 6508m(1,969평)의 땅이 매물로 나왔지만 도로 여건도 좋아 주변에 민가나 마을이 없어 현황이 좋으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장에 가보자. 삼호읍에서 조금만 더 가면 오늘의 땅이 보인다.
지목이 임야이고 지목이 임야이고
현황도 전체 면적의 약 47% 정도가 경사도 20도 이하의 야산이며 현황도 전체 면적의 약 47% 정도가 경사도 20도 이하의 야산이며
도로는 편도 2차선의 아스팔트 대로변에 접해 있다. 도로는 편도 2차선의 아스팔트 대로변에 접해 있다.
용도지역은 도시지역의 자연녹지지역으로 건폐율 20%로 개발이 가능하며 용도지역은 도시지역의 자연녹지지역으로 건폐율 20%로 개발이 가능하며
주변에 민가나 마을이 없어 민원가능성이 있는 개발부지로도 좋고, 주변에 민가나 마을이 없어 민원가능성이 있는 개발부지로도 좋고
대불공단과 근거리에 있어 공단관련 시설이나 판매시설, 아담한 공장부지로도 좋을 뿐만 아니라 대불공단과 근거리에 있어 공단관련 시설이나 판매시설, 아담한 공장부지로도 좋을 뿐만 아니라
남향이어서 전원주택단지로도 제격이다. 남향이어서 전원주택단지로도 제격이다.
매매가는 3.3m당 17만원, 매매가는 3.3m당 17만원
단점은 토지와 도로 사이에 군유지가 있어 이에 대한 점용허가가 가능한지를 확인하고 매수해야 할것 같고 단점은 토지와 도로 사이에 군유지가 있어 이에 대한 점용허가가 가능한지를 확인하고 매수해야 할것 같고
전남 영암에 도로 여건이 좋고 민가가 없는 넓은 면적의 땅을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영암 삼호읍 땅이다. 전남 영암에 도로 여건이 좋고 민가가 없는 넓은 면적의 땅을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영암 삼호읍 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