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라이프172회 유하나 남편 이용규 부부 야구 선수 아내 프로필 나이 아이 아들 시홍 도홍 10첩 반상 조리사자격증 광주집 아시아나항공 모델

퍼펙트라이프 출연진 오지호, 현영, 이성미, 신승환, 유병욱, 송재광, 안태환, 고도일

오는 1월 10일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배우 유하나가 출연해 야구선수 남편 이용규와 함께한 꿀 떨어지는 일상을 공개합니다.

유하나는 2011년 26세의 젊은 나이에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을 결심한 계기를 밝힙니다. “남편의 어디가 그렇게 좋니?”

패널 이성미의 물음에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전체적으로 건강하고 섹시하다”

라고 남편 이용규의 남다른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유하나프로필

라고 남편 이용규의 남다른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유하나프로필

출생 1986년 3월 22일(37세)경상 남도 창원시 국적 대한민국 신체 169cm47kgO형 학력 안양 예술 고등 학교(졸업)중앙 대학교(연극 영화학과/휴학)배우자 나·영규(2011년 결혼~현재 1985년 8월 26일(38세)아이 아들 이·도헌(2013년 9월 6일생)차남 이·시 폰(2019년 7월 21일 출생)데뷔 2004년 영화”나도우야강다”소속 사무소 티엔 엔터테인먼트 대한민국의 배우 겸 방송인, 데뷔 전에 마산의 자산동에 살면서 수도권에서 혼자 살고 있었다.”조 간디 부인 클럽”으로 2007년에 데뷔하면서 데뷔는 빠른 편이지만 당시는 잘 몰랐지만 2009년 드라마”솔 약국 집 아들들”에서 오·은지 역을 첫 주연작으로 맡아 어느 정도 인지도를 높였다.기타, 아시아나 항공의 제7대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다.그러나 그것보다 그녀를 알게 된 계기는 따로 있을 바로 야구 선수의 이·영규와 결혼.2011년 당시 KIA타이거즈의 선수였던 이·영규와 갑작스러운 열애설이 터지면서 두 연인 관계가 확인됐다.2011년 6월 어느 모임에서 우연히 만나서 서로 호감을 표시한 뒤 애인 관계로 발전하고 만나고 3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전하면서 매우 빠른 진도에서 부부의 인연을 맺었다.일련의 상황이 속전 속결로 진행됐기 때문에 당시는 속도 위반을 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왕왕 있었다.결혼 후에는 연기 생활을 중단하고 이·영규의 소속팀 연고지인 광주에 신혼 생활을 갖추고 내조에 전념했다.블로그나 기타 SNS에 게재되는 뉴스에서 보듯 연기 복귀보다는 우선 내조 생활에 전념한 듯 한식 조리사 자격증까지 취득하는 주부로 변신한 모습을 보였다.남편 이·영규는 키움히ー로ー즈 소속 외야수~2004년 LG트윈스에서 2차 2라운드 지명을 받아 입단했지만 시즌 후 그 해 11월 KIA타이거즈로 트레이드됐다.그 뒤 KIA에서 기회를 얻으며 성장했고 간판 스타로 자리 잡아 국가 대표 선수로도 인상적인 활약을 보였다.그 뒤 FA에서 한화·이글스에 이적하고 좋은 모습을 보였고 사실상의 프랜차이즈 대우를 받기도 했다.2021년부터는 키움히ー로ー즈에서 고참으로서 활약하고 있다.특유의 근성으로 유명하고 이에 따른 잦은 잡음도 일어났다.영규 놀이와 콧수염 한쪽 다리 킥이 특징이다.

이날 유하나는 남편 이용규의 둘째 아들인 5살 시헌과 함께한 아침 일상을 공개한다. 유하나는 아침식사에서 아들 시헌에게 “엄마가 좋아? 아버지가 좋아

라고 묻자 아들은 ‘엄마’가 좋다고 답했고, 이용규는 ‘나는 너’라며 눈만 마주치면 될 것처럼 달달한 그 자체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부부가 등원길을 함께하며 아들을 등원시킨 뒤에도 쉴 틈 없는 키스 세례와 소름이 돋자 스튜디오는 벅찬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대해 유하나는 “평소에는 더 많이 하는데 어색할까 봐 많이 줄였어요”

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오전 일정이 끝난 후 유하나는 자유부인의 시간을 만끽하며 소파에 누워 휴식을 즐깁니다. 하지만 남편의 이명에 유하나는 재빠르게 집안일을 하느라 힘들었던 척 명품 연기를 선보였습니다.유하나는 “너무 피곤할 때는 앞치마를 두르고 잔다~ 그러면 남편이 집에 왔을 때 일을 열심히 해서 피곤해서 쓰러졌구나 싶다”고 말했다.앞치마를 입고 잠든 사연과 함께 “남편의 사랑을 받기 위해 10첩 반상은 물론 한식조리사 자격증까지 땄다”라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한편 유하나는 남편뿐만 아니라 시부모에게도 사랑받는 며느리의 꿀팁을 공개했습니다. 유하나는 엄마가 오셔서 집 정리를 도와주신다. 시부모님 집 비밀번호를 알기 때문에 엄마 가방과 옷을 입어보기도 하고 아빠 무릎을 베고 티비를 보기도 한다.라며 시가와 편하게 지내는 이야기에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입니다.유하나와 이용규의 달콤한 일상은 1월 10일 방송되는 퍼펙트 라이프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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