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퓨란티어는 자율주행 핵심 센서인 센싱 카메라 모듈 및 검사장비 기업으로 2009년 삼성전자 레이시스 출신 배상신 대표가 설립했으며 2015년 코스닥 상장사이자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생산기업인 하이비전시스템의 자회사로 편입돼 하이비전시스템(58.3%)이 최대주주이며 배 대표가 20.2%의 지분율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퓨란티어는 세계적인 로봇 비전 시스템의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회사가 되기 위해 출범했으며 혁신적이고 새로운 로봇 비전용 부품과 관련 소프트웨어를 시장에 공급하는 것으로 방향을 설정했습니다.
퓨란티어는 신기술과 새로운 아이디어로 무장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제품으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 나가는데 일조한다는 것이 전략이며, 회사는 글로벌 로봇 비전 부품의 핵심 공급업체로서 고객의 중요한 파트너가 될 것입니다.

퓨란티어는 설립 초기 국내 S, L 등 국내 대표적인 카메라 모듈 제조기업에 전 공정 핵심 장비를 공급하고 성장해 차량용 카메라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판단, 연구개발(R&D)을 통해 2016년 독자적으로 카메라 모듈 Active Align, Dual Camera Align 등의 공정 장비를 개발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스마트폰 모바일 카메라, 차량 전후방 조망을 위한 뷰잉 카메라와 달리 센싱 카메라는 차간 거리를 유지하거나 충돌을 방지해야 하기 때문에 예측, 계측이 필요해 고정밀, 고신뢰성이 요구되며 퓨런티가 개발한 설비 장비는 최단 최적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을 통해 다축 미세 초정밀 제어 기술을 구현한다.
차선이탈, 긴급제동 등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기능 때문에 100m 거리에서 거리 및 계측 오차 수준이 1% 이내를 유지하며 이러한 업체는 글로벌 장비 시장에서도 손꼽히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퓨어가 유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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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자율주행 센서 장비 시장 석권 준비, 상장 예심 청구, 최근 프리IPO 라운드에서 50억원을 유치한 퓨란티어는 글로벌 자율주행 핵심 센서 공정 장비 시장을 석권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으며 이미 핵심 기술을 이용해 국내외 완성차·전기차 기업 등을 고객사로 확보해 2016년부터 평균 30% 이상 매출이 증가했습니다.

벤처캐피털, 자산운용사 등 재무적투자자(FI)가 퓨란티아에 배팅한 이유는 원천기술력 확보를 통해 빠르게 국내외 고객사를 확보하는 모습에서 ‘가능성’을 봤기 때문이며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퓨란티는 북미 테슬라, 포드, 중국 니오(Nio)용 양산라인에 핵심 장비를 공급하고 있으며 총 5개의 전장 카메라 제조사, 6개의 완성차, 3개의 자율주행 솔루션 공급업체와 연구개발(R&D) 및 양산 단계입니다.
소재·부품·장비 기술성 특례상장을 통해 연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푸란티아는 지난 2월 기술성평가 A등급을 확보해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8월 20일 청구했으며 예정 공모주식 수는 1579,495주로 주간사는 유안타증권, 신한금융투자입니다.
퓨란티어는 본격적으로 전장분야에 진출하면서 유의미한 매출도 발생하기 시작했고 장비를 국내 S사 생산라인에 공급함으로써 최종적으로 테슬라, 중국 니오 차량용 자율주행센서의 양산라인에 배치됐으며, 나아가 후공정에 해당하는 공정설비인 캘리브레이션(Calibration)도 개발했습니다.

퓨란티어는 2019년부터 글로벌 표준 이미지 품질 테스트 기업인 이마테스트(Imatest)와 공동으로 진행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의 센서 보장치를 인식하는 원리로 이스라엘의 자율주행차 솔루션 기업 M의 탑재 차량 검수라인, 현대차가 투자한 미국 자율주행 기업 앱티브 등 글로벌 자율주행 솔루션 기업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퓨란티어의 기술력이 시장표준과 가장 유사한 상관성을 구현하고 있어 원천기술과 검증된 기술력을 통해 글로벌 자율주행 솔루션 사양 수준에 부합하고 투자사들도 이 기술경쟁력에 배팅해 최근 프리IPO딜(Deal)을 검토한 쿼드벤처스는 대응력과 가격 등에서 퓨란티어가 국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침투가 가능할 것으로 봤습니다.
퓨란티아는 이번에 조달한 50억원으로 운전자금 및 티어(Tier) 1급 설비 고도화 용도에 집중 투입하고 자율주행 레벨 2~2.5단계 도입을 앞두고 글로벌, 국내 고객사들로부터 본격적으로 카메라 모듈 설비투자가 임박했기 때문입니다.

퓨란티어의 현재 밸류에이션은 600억원 규모로 파악되며 글로벌 인공지능(AI), 자율주행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의 기술력과 사업성이 검증돼 상장 후 기업가치는 1500억~2000억원 규모로 퀀텀점프한다는 계획입니다.

시장 전망은 역시 희망적이고. ADAS 센싱 카메라 비중은 현재 20%에서 2025년까지 65%까지 확대됐으며 카메라 모듈 자동화 설비 시장은 7000억~8000억원 규모로 추정되며 자율주행 레벨 2~2.5단계 도입을 앞두고 차량별 카메라 센서는 뷰잉, 센싱 등 대당 10개 이상 탑재가 관측돼 퓨란티어가 개발한 자율주행·운전자 지원 시스템용 센싱 카메라 모듈 핵심 공정 장비가 올해 30주차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습니다.
퓨란티어는 기술력과 양산 경험 등을 고려할 때 새로운 공정이 도입되고 고도화할 때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글로벌 점유율 20%를 목표로 2025년 700억 매출을 목표로 자율주행 센서 전문 장비 기업으로 성장합니다.[자벨, 글로벌 자율주행 센서 장비 시장 석권 준비, 상장 예심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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