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탕진잼입니다.오늘은 한번쯤 도전해보고 싶었던 배낚시 체험기입니다.출발전에 꼭 잡아오겠다고 다짐했었는데 ㅋㅋㅋ결과가 좋지 않아 웃픈 리뷰가 될 것 같습니다 우리는 꿈에 가득찬 바다낚시를 위해 남항 유어선 부두로 향했습니다.배낚시에 대해서 전혀 몰랐습니다만, 여러가지 어선이 있었어요초보자들을 위해 낚싯대 대여 가격이 저렴하고 낚시 요령도 설명해주는 광복낚시를 택했습니다 잡은 회를 직접 횟감으로 만들어 준다고 했으니 배 위에서 먹을 신선한 회를 기대하며><인천배낚시 광복낚시 인천광역시 중구 축항대로 150 예약인천배낚시 광복낚시 인천광역시 중구 축항대로 150 예약광복 낚시는 하루 2번 밀물하고 오전(약 6시 30분 출항~약 12시 입항)오후(약 12시 30분 출항~약 17시 30분 입항)입니다.오후 시간을 선택했습니다.평일은 성인 기준 40,000원, 주말에는 45,000원입니다.광복 낚시를 문이 닫혔다..전화를 하고 보니 입구 쪽의 인천 유선으로 오신다고 한 예약과 별도로 인천 유선 사무실에서 승선 신고서와 설명을 들어야겠어요.낚시 바늘, 추, 장갑은 무료로 제공하고 주니 가지고 올 필요는 없어요!개인 낚싯대가 있으면 가져와도 되지만, 우리가 없어서 1만원씩 내서 낚시대를 대여했어요.추가로 먹이도 구입했습니다.(지렁이와 이 가 각 5,000원)사무실에서 승선 명분을 작성해야 합니다.신분 증명서도 가지고 오세요!( 가지고 올 수가 없어서도 허술하게 대처하고 주었습니다)13시 출항이라고 하는데 30분 전에는 미리 출항 준비를 마치고 승선해야 합니다!(중요) 이걸 모르고 13시에 맞춰서 승선해서 아주… 나중에 설명해드릴게요12시 30분 기준으로 30분이나 남았다면서 여유를 보이기 시작했어요 마치 눈앞에 그려진 풍경이 포항항항항 하왕항 하왕항 하왕항 하왕항 하오늘의 낚시왕은 누구~??잇츠미각오를 다지고 뱃속에서 먹을 간식을 사러 편의점으로 향했습니다차로 2분 거리인 마트 편의점에 찾아갔어요!어선 부두에는 편의점이 없어서 가지고 오는 것이 있으면 꼭 미리 사다 주세요!모처럼 편의점에 가시면 편의점 입구에서 이렇게 튀김을 팔고 있는데 드는 것은 추천!!!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 비주얼이에요 튀김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지 나가 씨도 인정한 튀김 맛집의 새우와 오징어 튀김을 반반 구입했습니다.다시 돌아와서 급히 승선했습니다다시 돌아와서 급히 승선했습니다그러나 이 사실을 모르고 1시에 들어간 우리는 사진처럼 낚싯대가 빼곡하게 꽂혔으니 그냥 공석이 우리 자리~라고 생각했습니다(매우 큰 오산…)밖에 조금 있더니 추워져서 뱃속으로 들어왔어요!바닷바람이 장난아니니 귀마개,머플러 필수로 가세요배 낚시가 처음인 사람 때문에 선장(?)가 낚시의 요령을 가르치셨습니다만, 어려운 내용은 별로 없어서 처음 하는 분도 맛 보고 가치가 있습니다!갈매기가 정말 머리 위를 날아다닙니다.귀엽기도 했지만, 위에서 똥을 하지 않을까 두렵기도 있었습니다이미 많은 사람들이 들어와 어수선하지만, 아늑한 실내도 있어요 매트를 깔고 잘 수도 있어요!낚시에 가려면 3-40분 걸립니다 그 사이 자고 있는 친구의 얼굴을 타는지 자외선에 얼굴을 정면으로 노출시키고 맙니다. 전부는 숨지 않지만 장갑에서 한쪽을 숨겼습니다밖을 구경하는 소림사아기돼지같아요 같은자세로 더 깊이 잠들었어요낚싯대를 받을 때까지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이제 도착했다고 해서 공석이 된 것입니다만, 실은 다른 분이 예약하는 자리였다. 여자 대장이 정말 불을 뿜었습니다. 혼 났어요 www츤츤 여자 대장. 이 바다의 실력자 같았어요.욕을 하며 낚싯줄을 안내했습니다.ㅠㅠ 4명이나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 있는지, 욕먹어도 쌉니다..승선하면 반드시 낚싯대를 먼저 받아 자리를 잡아 주세요.(별 5개)우여곡절 끝에 낚시를 처음 봅니다 꽤 낚시꾼 차림을 갖추고 있죠?ㅋㅋ선장이 주신 요령대로 도전할께요 더 바닥에 만지면 한번 로프를 되감아 바닥에 근처에 낚싯바늘이 없으면 안 된대요하염없이 기다리겠습니다.점점 불이..계속 기다려도 잡히지 않았어요내가 실력이 없어서 안 잡현 건 아니에요..^-^모두 하늘의 낚싯줄만 올리고, 내리막의 연속이었습니다.자리 이동도 5~6회 하면서 4시간 정도 낚시를 하는데···ㅠㅠㅠㅠ잡을 수 없는~~~참을성 있게 기다린 끝에 소림사가 잡은 미니멀한 우럭입니다.내 얼굴 정도 사이즈의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굉장히 작았습니다 ㅠ 이는 횟감도 나오지 않는다는 소식을 듣고 또 바다에 바래다 주었습니다 ㅠ그렇게 빈손으로 돌아왔습니다..옆에 너무 장인 기질의 아버지가 있었지만 아침 1타임, 오후 2시간이었어요(약 10시간은 배를 탄…!)8-10마리는 잡은 것 같아요!오래 탔는데, 많이 잡혀서 다행이에요.한마리만 구걸하고 싶은 마음을 꽉… 그렇긴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시도한 근성을 칭찬하는 두 사람은 잡히지 않자 빨리 포기하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이렇게 바다 낚시 검토 끝~(‘;ω;`)우럭을 낚아야겠어 것에 끌린 것은 우리 같은 것이 있죠?승 승선료 45,000원×4명 낚싯대 10,000×4개 먹이 20,000총 24만원에서 빈손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우럭이 이렇게 귀했다니, 회센터 가서 24만원어치 먹었더니 아주 풍족했을 텐데, 희한한 경험을 했다.긍정 회로를 무한히 돌립니다.마지막으로 중요한 활용 포인트만 다시 한번 정리하고 봅시다.[광복 낚시]1.30분 전에 승선하자마자 낚싯대 수령 2.공석에 낚싯대 꽂이.(자리의 구멍)3.들어 라면을 먹는 3000원)b낚시를 시작하면 끓일 수 없습니다!깊은 바다에 들어가다 여자 대장에 4.중간에 오뎅을 2꼬챙이씩 무료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