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곰 육아의 두 축은 1. 책 육아 2. 바깥 놀이 – 현재는 내가 휴직 중이지만 언젠가 복직해야 하고 나와 남편은 모두 내 시간 내 인생 내 커리어가 중요한 인간이기 때문에 아기 케어에 헌신하거나 자기 의존하는 스타일이 아니니 육아 한정 최대한 단순하게 살자.복잡한 일을 되도록 지양하자.그동안 돌리가 읽은 전집을 곧 두돌 기념으로 정리해봤다.돌리(本リ)는 책을 좋아하고 나도 독서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다.
4개월간 프뢰벨의 유아는 정말 마르고 닳도록 읽었다.–프뢰벨 토탈이 아니라 여다(영국 아시아 여러 중)만 샀는데 싱킹 펜까지 80만원에서?절대적인 가격은 높았으나 읽은 횟수와 음원 활용을 생각하면 전혀 돈이 아깝지 않아책은 34권 너무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1권당 최소 백번…?아니 수백번은 읽었어.영 다 음원으로 책도 읽어 줘서 잘 때도 부르셔서 차에서도 틀어 주고, 항상 같이 지냈다.20개월에 도레미 곰을 사면서 영어 중에 아주 쉽게 책은 정리하고 넣어 둔 “(지금 보기에는 분명히 수준이 낮다.단지”무엇을 그릴까요?””킁킁”등 돌리가 광적으로 좋아하는 책이 있어서 몇권은 남겼다.모레 2세인 것에 여전히 좋아한다.1세 생일 전의 아기의 책에서 다른 책은 산 적이 없어서 모르지만 정말 대체 불가능한 최고의 전집이 아닌가 싶다.그래도 많네.

4달 동안 각종 원서노·부영, 에릭·칼, 픽토 리, 앤서니, 브라운, 메이지 등 유명 원서를 단 책에 많이 모았다.돌리는 아주 좋아해서 눈을 감고도(내가 영어 책을 줄줄 외울 정도 봤다.the very hungry caterpillar, who stole the cookies from the cookie jarmy dad등 모두 매우 유명한 책을 샀다.하지만 어떤 단권을 사야 할지 알 수 없으면 적당히 노·부영 베스트의 같은 것을 사도 좋다.1세 생일을 기점으로 아기가 한글과 영어를 명확히 구분하여 있는 것, 언젠가 확실히 영어 원서를 거부한다고 생각하지만 아직(2~3개월)특별히 그러지 말고 여전히 좋아한다.무슨 뜻인지도 모르면서 왜 기뻐하실거야?라고 생각하면서도 그만큼 아기에게는 세상, 책, 그리고 책에서 보는 세상 모두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 같아.특히 영어 원서들은 모두 CD가 있고 쓸 때는 항상 CD를 내달라고 해서 노래 많이 외우고 책을 읽어 줄 때도 노래 부르듯 읽어 준다.
9개월 동안 플레이벨을 말하는 것은 보통 용다보다 말하는 것을 더 극찬했는데.나는 말하는 것보다 용다를 좋아했다.제가 보기에는 말하기에는 너무 말이 안 통하기 때문에 심하게 공을 들여서 좀 재미없다고나 할까요.그래도 음원이 좋아서 충분히 많이 읽었고, 한 권당 적어도 백 번은 본 것 같다.(돌리는 다독보다는 반복 독서파에 가까운 것 같다.마음에 드는 책은 일단 5번은 연속해서 읽어야 한다.)
9개월 sing along with me(마더구스) 마더구스 책은 출판사별로 다양하게 있지만 나는 조작북 싱어롱위드미를 골랐다.아기는 너무 좋아하고 지금도 좋아하고 요즘은 잘 때도 마더구스 노래를 불러준다.값도 싸고 만족도 백점.9개월부터 현재 23개월까지 가장 좋아하는 책이다.+ 이후 영어 원서도 소소히비스켓 카이유 내셔널지오그래픽 카렌까스 등 5만원 이하에 구입해 대충 봤다.
10개월 톨쟈비 명화 정말 고 스파가 좋고 돌리가 좋아하는 전집.사운드 북 2권도 너무 좋았고(지금은 2권 모두 고장)조작 북도 매우 좋아해서, 같은 책을 한번에 10차례 읽는 것도.색깔도 배우고 숫자도 배우고 명화도 배우고 날씨도 배우고 벗기거나 부러지거나 열기도 했다초 근육 트레이닝도 되고.10만원 정도인데 정말 이렇게 나타나나 싶을 만큼 10개월 샀을 때부터 23개월 현재도 여전히 기쁘고 있다.톨쟈비시리ー즈이 4개 있고(수학, 영어, 한글 명화)몇개를 살 경우가 많지만 나는 아이에게 쓰는 돈의 최소화 원칙&미니멀리즘으로 톨쟈비의 명화만 샀는데 아주 만족도가 높다.가격까지 저렴하고 나무랄 데 없는 전집.추천하려면 가장 추천한다.”(톨쟈비 명화!)(+)바나 펜 하지만 사지 않았다.마찬가지로 범용 세이후에은도 못 사.

12개월 된 푸른 돌에서 돌판 정도 사이 창작물을 찾아 산 건데 이것도 돌리가 너무 좋아하더라.(내게는) 별로 재미없는데 하루에도 수십 권씩 매일. 좋아하는 책은 매일 다섯 번이나 열 번씩 무한 리피트하면서 읽었다.도레미 곰을 20개월 만에 사고 나서 좀 시들해졌지만 여전히 ‘무슨 일이야?’ ‘털실 모험’ ‘목욕은 즐거워’ 등 좋아하는 책은 가져왔다.퀄리티는 확실히 떨어지는데 (좀 허술한) 가격도 20만원 이하로 보드북에서 (돌잔치까지는 여전히 보드북이 필요하다.) 아기들이 좋아했고, 도레미곰을 사기에는 조금 이르다고 생각했을 때 그 사이를 메워주는 좋은 전집이었다.그리고 이후 22개월가량 두 번째 맞이 준비를 하면서 집을 정리하면서 풀무 홍합은 처분했다. 당근으로 9만원에 팔았다.
(그동안 새 책을 거의 사지 않아 공백이 매우 길었지만, 가지고 있는 책으로 최대한 반복해서 도서에 싫증이 나게 하면서 버텼다.그러다가 이제 겨울도 오고 바깥놀이 빈도가 조금 줄어들어서 아이가 말이 될 것 같아서 새로운 자극(전집)이 필요할 것 같아서 새 전집을 샀다.) (+ 이제 보드북 졸업하고 양장본 가도 될 것 같아서 샀다.)20개월 도레미곰(창작) 앞으로 그레이트북스에 충성하게 될 것 같은 느낌.석~석 사이에서 읽을 수 있는 전집(세계 창작) 중 한 타가 아닐까?나중에 사면 될 것 같아.퀄리티가 너무 좋고, 아이들이 좋아하고, 가격은 36만원. 그림이 너무 따뜻하고 사랑스럽고 좋다.음원 CD도 너무 좋아해서 매일 듣고 있어.책을 읽어주면 돌리가 그 음원 이야기를 한다.안 살 이유가 없는 것 같아.나는 버텨서 20개월 만에 샀는데 좀 더 빨리 사도 될 것 같아.’내꺼, 내꺼’, ‘앙앙이 턱받이’, ‘도토리가 없잖아’, ‘책속에 괴물이 있어’, ‘어촌 니코’, ‘문어 아저씨’ 등 여러 가지를 좋아한다.20개월간 베스트차일드 애플도 레미쿠마를 사서 함께 받아온 소전집.그림도 따뜻하고 스토리도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도레미곰일수록, 아니 어쩌면 도레미곰보다 좋다.공짜로 받아왔는데기타 my first book of colors업 루비 유아 백과에 도우비ー아이 주머니 도감 이런 백과 사전류의 책을 뜻하지 않고 정말 좋아한다.백과 사전은 책이 없다고 생각했는데.흐흐흐 아기 취향을 존중하지 않으면요.+베베 코알라의 샘플 책이 5권 있지만 베베베베베을 하다가 너무 좋아해서 자신의 일상 중에서도 배와 관련이 있다고 때때옷의 이야기를 한다.LAN선의 친구 정도인 거 같아LAN선이 아니니… 그렇긴책 속의 가상의 친구.당분간 여행을 갈 때도 할머니의 집에 갈 때도 아기가 스스로 꼭 가지고 가는 책이었다.샘플 책이 좋아해서 전집을 사다 주어도 되는 데인성 생활의 책은 왠지 돈이 아깝지 않는 느낌이다.이런 것을 꼭 책에서 봐야 하는가?이라는 생각. 하지만 저는 아이가 둘이니까 사다도 좋을 것이고.향후 구매계획 일년에 백만원 또는 전집 2질 이내로 사는 게 일단 예산계획이다.반드시 그것을 지키는 것보다는 현혹되어 사는 것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이야기.아기 교육과 학업 성취에 큰 관심이 있지만 유아기에는 큰 돈을 쓸 필요는 없는 것 같다.집이 아기 책으로 압도당하는 모습도 싫고.아무튼 사고 싶은 책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 아기 한글 말이 제대로 열리면 노부영 시리즈 중 하나를 사볼까 해.- 그레이트북스 놀라운 자연은 살 것이다. 24~26개월 정도?도레미곰에서 겨울을 보냈으니 여름에 놀자.(아무래도 여름, 겨울에는 바깥놀이 빈도가 줄어든다.놀자(그북)랑 자연스럽게 (아람) 샘플책이 다 있는데 내 생각에는 놀자가 퀄리티가 더 좋은 것 같아.아기는 둘 다 좋아한다.책을 좋아하는 돌리가 앞으로도 책을 여전히 좋아하길.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책을 통한 세상 탐구가 여전하기를.책을 좋아하는 돌리가 앞으로도 책을 여전히 좋아하길.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책을 통한 세상 탐구가 여전하기를.여행을 갈 때도 책책을 고른 아기책을 고른 아기푸른 이나이이나이바!도레미쿠마도레미곰의 배송일돌 전 돌잔치보다는 두 살 가까이 된 지금은 확실히 책 읽는 시간이 줄었다.그때는 몇 시간씩 읽었는데 지금은 30분~1시간 정도.그때는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제한적이어서 책을 가져와 읽어달라고 요구할 때가 많았는데, 지금은 책을 읽지 않아도 그림 그리기/레고/맥포머스(자석블록)/주방놀이 등이 많기 때문인 것 같다.[자몽 근황] 22개월 아기(2) 22개월 아기는 놀란다. 1. 밥을 아주 잘 먹는다. 이렇게 대부분의 재료와 다양한 것을 꿀꺽 삼키다니… m.blog.naver.com[자몽 근황] 22개월 아기(2) 22개월 아기는 놀란다. 1. 밥을 아주 잘 먹는다. 이렇게 대부분의 재료와 다양한 것을 꿀꺽 삼키다니… m.blog.naver.com[자몽 근황] 22개월 아기(1) 어른들의 말을 쉽게 따라하고 말을 더 조심해야 할 것 같아. 이리와~ 어머 어머 어머나 주워와~ 가져와~ m.blog.naver.com[자몽 근황] 22개월 아기(1) 어른들의 말을 쉽게 따라하고 말을 더 조심해야 할 것 같아. 이리와~ 어머 어머 어머나 주워와~ 가져와~ m.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