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당뇨병 관리용품 리뷰(주사기, 수액, 나비침 등)

고양이 당뇨병 관리용품 리뷰(주사기, 수액, 나비침 등)안녕하세요 🙂 7월 중순, 찰스는 당뇨병 진단을 받은 지 약 3~4개월이 지났습니다! 처음엔 혈당 체크하는것도 힘들고 찰스도 저도 울부짖었지만 지금은 숙달해서 한번에 성공하네요 가끔 인슐린도 틀려서 새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 쑥쑥 잘 놓고 있어요당뇨 집사님이 도와드리기 위해 사용용품 정리해봤어요 :)상)벳메이트/하)아큐첵 퍼포마찰스가 사용 중의 혈당기입니다.위는 베츠 메이트 혈당기, 아래로는 아큐치에크파포ー마ー 혈당기입니다 찰스 혈당의 초반은 소책자(부착형)을 사용했지만 혈당기와 병행하고 수치를 맞추어 보니 아 큔 책들과 마찬가지로 맞았어 가끔 소책자와 아 큐 책의 수치가 크고 선생님께 물어봤더니 직접 피에서 체크한 것이 더 신뢰할 수 있다고 말했답니다.벳쯔 메이트는 소량의 피로에도 수치가 나온다는 장점이 있지만, 나, 고 혈당치는 편차가 컸습니다 ㅠ 아 큐 책 포파ー마은 구형의 때문에 생산 중지된 제품입니다 가까운 시일 내에 케톤과 혈당치가 나온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왼쪽)하트만/중)중외수액0.9/오)이노엔수액0.9수액을 투여할 때는 수의사와 상의 후 진행해야 합니다!혈검을 통해 투여되는 수액은 다르기 때문입니다 보통 이노엔, 중외 수액을 사용하는데 하트맨은 저 두 수액 외에 성분이 더 들어있고 조금 비싼편입니다* 수액은 동물병원에서 구매가 가능하지만 동물약국에서도 구매가 가능합니다(1000ml)중외액 0.9100ml이 제품은 100ml 수액이지만 아직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 손바닥만 한 사이즈지만 너무 귀여워요왼) 사푸라이 23G/ 두원 23G / 벡톤 23G 수액 놓을 주사침인데요주사침 호수가 낮을수록 침이 굵어지고빨리 들어가지만 그만큼 아파서 싫어해요 ㅠㅠ보통은 23G~24G를 써요사푸라이와 두원을 자주쓰고 벡톤은 좀 뻑뻑한 감이 있어서 찰별이가 불편감을 느껴 잘 안 쓰게되더라구요 ㅠ한국 백신/정림/화진/성심의 수액 팩에서 추출하고 무덤에 맞는 수액 양을 정하면 좋아요 50ml인데, 10ml추가되고 60ml까지 포함할 수 있습니다 수액량은 아이의 kg에 의해서 달리 hcm, 폐수종이 있는 경우, 별로 떨어지지 않습니다ㅠㅠ 개인적으로 한국 백신 정림, 화진은 수액을 뽑을 때도 내려놓을 때도 부드럽고 손목 통증이 적습니다!성심은… 그렇긴뽑을 때 잠시 바삭 바삭 하고공기가 많이 들어갑니다 빳빳한 탓인지 손목이 아픕니다보완되면 좋아요(‘;ω;`)국내백신/정림/화진/성심 수액팩에서 추출하여 무덤에 맞는 수액량을 정해두면 좋습니다 50ml이지만 10ml 추가되어 60ml까지 담을 수 있는 수액량은 어린이 kg마다 다르며 hcm, 폐수종이 있는 경우 많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ㅠㅠ개인적으로 한국의 백신, 정림, 화진은 수액을 뽑을 때나 놓을 때나 부드럽고 손목 통증이 적습니다! 선심이는··· 뺄 때 약간 푸석푸석하고 공기가 많이 들어요 뻣뻣해서 그런지 손목이 아픕니다 보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ω;`)찰스가 사용하는 인슐린 주사기입니다 BD(벡통디켄즈)인슐린주사기(31G/8mm)_3204406mm와 8mm이 있는데 6mm은 짧고 샐 것 같아서 8mm라고 쓰고 있습니다목덜미, 옆구리, 엉덩이 쪽에 순서대로 놓아 두었습니다만, 근육을 박는 것이 많아서 목덜미 쪽으로 차례로 두고 있습니다(‘;ω;`)랜 투스 펜 찰스는 런 투스 펜으로 쓰고 있습니다. 보관하기 쉽게 생각보다 적은 유닛에도 곧 반응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인슐린 입자가 깨지지 않게 주의 깊게 10번 정도 역할하며 가볍게 따지고 기포를 없앤 다음 BD주사기로 뽑습니다!집사마다 다르지만 매달 바꾸거나 3개월 이상 사용하세요 저는 3개월에 1번씩 바꾸고 있습니다 잃어버려서 인슐린이 깨지지 않도록 조심해서 냉장 보관하면 더 오래 쓸 것 같습니다:)헬스메이트 요스틱찰스의 당뇨병인 것이라고 생각했던 게요 스틱의 탓인데포도당에서 색이 바뀌고 바로 병원에 갔어요 개똥까지 나오지 않았지만, 지금도 일주일에 1~2회 사용하고 케톤을 확인합니다 동물용 요스티쯔크지만 사람용요 스틱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습기에 조심한 고양이, 강아지들, 언제까지나 보호자 분들과 함께 행복한 날들이 가득 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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